개발자 이야기

왜 길이가 같은 아이언을 만들었을까?

모든 골퍼들이 공통적으로 아이언 길이가 같으면 치기편하겠다고 하면서 길이가 짧아지면 거리 손실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하고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고정관념은 샤프트 길이가 짧아지면 거리가 헤드 스피드가 떨어지고 거리가 줄어든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아이언은 헤드 무게 영향을 많이 받고 샤프트 길이가 줄어들어도 미세한 스피드 감소로 우려할만큼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헤드 무게 설계를 통해서 기술 발달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합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가장큰 문제는 롱아이언에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앙보다 왼쪽에 위치한 5.6번 아이언은 정타 치기가 어렵고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길이가 길고 공위치가 왼쪽이라 각각 다른 스윙 평면으로 스윙을 해야 합니다.

길이가 같은 아이언은 롱아이언을 좀더 치기 편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샤프트 길이가 5cm 정도 줄어들어 셋업하기 편하고 공의 위치도 몸 중앙에 놓고 칠수 있습니다.

길이가 같아도 번호별 10미터씩 거리차이를 보낼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입니다.

미국 PGA에서는 같은 길이를 사용하는 선수가 최근에 우승을 몇번하면서 성능을 입증하고있습니다. 각회사마다 독자적인 설계를 가지고 추구하는 방향이 다른 다른 제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이아윙스에서는 길이같은 아이언에 대해서는 세계에서 가장 앞서있는 회사중 입니다.

2년전 길이같은 SL1 아이언 독자적인 설계로 개발하여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고 두번째 제품 SL2를 일본에서 완제품 생산함으로서 유일하게 2가지 모델을 개발한 회사 입니다.

아이언의 헤드 설계는 중급자를 기준으로 스윗스팟이 크고 관용성이 강화되도록 설계를 했습니다. 중급자는 정타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샷들이 있고 뒷땅도 치고 슬라이스도 발생시키는 실수들이 있습니다. 잘못쳤을때도 방향성을 보정해주고 최악의 실수가 안되도록 합니다.

샤프트도 세계 최고 품질을 가진 UST Mamiya와 NS pro 950을 채택하여 고급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이아윙스의 모든 제품은 일본의 유명한 골프용품 생산공장에 위탁하여 생산하고 수입하여 공급합니다.

아마추어들 프로선수처럼 언더파 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편안하게 친목 골프를 즐기고 망신만 당하지 않으면 만족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비싸고 어려운 장비를 사용하여 골프를 즐길수도 있지만 쉬운 장비로 편안한 골프를 할수 있는 제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스윙스피드를 분석하여 피팅하듯이 정확한 제품을 구입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