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들의 착각. 공과 바닥 사이로 헤드를 넣어야 한다는 잘못 알고있는 상식 때문에 골프가 어려운 것이다.

아이언 스윙시 헤드가 공 뒤나 공아래 바닥이 맞으면 안된다. 무조건 공앞에 바닥이 맞아야한다.  공앞디봇..

그런데 대부분이 공아래쪽 바닥사이에 헤드를 넣으려고 한다. 

날카로운 헤드가 잘맞을것 이라는 착각을 하게 한다.  헤드가 얇으면 스윗스팟이 작아지고 방향성이 나빠진다.

모든 문제의 시작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스윙의 방법 때문이다. 정작 중요한것은 놓치고 너무 보여주는 폼에만 신경쓰고 있는것 아닐까.  

#대장생각 #직접쓴레슨 #다이아윙스

정확한 타격은 헤드면이 바닥을 보면서 내려와서 공이 맞아야 한다. 그래야 스핀도 잘 걸리고 공도 제대로 떠서 날아간다.

그러면 공이 뜨지 않고 바닥에 박히지 않냐고요? . 전혀..

단. 골프채를 꽉잡고 공을치면 충격에 엘보 부상도 오고 잘못하면 사프트 부러집니다. 칼로 종이 베듯이 손목스넵을 활용해야 순간 헤드가 빨라지고 앞에 디봇도 발생을 합니다.

헤드를 틈에 넣어서 공을 걷어 올릴려는 생각.. 그것 때문에 골프가 어려웠습니다.   한번쯤 자신의 스윙을 돌아보세오.